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트리플G  '골로프킨' 선수 입니다.


전역 전 체력 단련을 위해 잠시 다니다가, 입대 후 운동은 안하고 시청만 하던 복싱


최근에 휴학 중에 공부를 하며 체력 저하를 심하게 느껴서 다시 다니게 됐네요



여전히 체육관은 분위기도 좋고 다들 열심히 하시는 듯



열심히 해서 생체도 나가보고 운동목표도 다시 세워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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