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2016' + 5



복싱..약 6개월 쉬었다 다시 하는데


레벨 1부터 다시 키우는 기분이네요 ㅜㅜ



후ㅜ


이제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간만에 너무나 아름다운 느낌의 애니메이션을 알게 됐네요.


바다의노래...



북유럽쪽의 신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입니다.


영상도 아름답고 내용도 좋지만


음악이..



유튜브에


Song of Sea  사운드트랙을 쳐서 들어보시면 참 좋습니다.


덧글들도 마스터피스!! 등 호의적인 반응 일색이구요.



여하간 정말 맘에 드는 작품입니다.





바로 질러버렸습니다 ㅋㅋㅋㅋㅋ

  1. 1466105223 2016.06.17 04:27 수정/삭제 답글

    좋은하루되세요



벌써 16년도 하반기로 접어듭니다.


휴 ㅜㅜ 


별거 한 것도 없는 데 시간은 참 빠르네요.


개인적인 정리를 위해 쓰는 글입니다.



1. CFA


앞으로 4학년까지 계속해서 주요 목표로 설정되어 있을 예정입니다.


12월 시험이기에 합격한다 해도 내년 6월 레벨2까지 시간이 너무 모자라므로


10월 전까지 레벨1을 마무리하고


레벨2를 선제적으로 시작하는 걸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하나도 제대로 안될지도 모르지만


일단 둘은 이어지는 시험이므로 Lv1, 2를 같이 준비해보기로 생각중입니다.



2. 학과공부


대학생이라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겠죠.


향후 복수전공이나 교내 프로그램에 영향을 주기에


가능한 한 관리를 할 생각입니다.



3점 후반에서 4점 초반이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ㅜㅜ



3. 어학공부


중국어는 개인적으로 너무 안맞아서 일단 미뤘습니다.


방학 동안 단기에 딸 수 있는 토익스피킹을 먼저 해두고


이후 더 난이도 높은 영어 공부로 천천히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마 토스 -> 오픽 -> 아이엘츠 or 토플


이 정도 순서가 아닐까 하네요 ..



4. 투자


물론 현재 갭스등 투자대회도 진행 중이지만


동아리에서의 공부와 개인적인 공부도 꾸준히 할 예정입니다.


어차피 CFA란게 그런 시험이기도 하구요.


개인계좌는 아직까진 순항 중이네요.



기본적 분석을 기반으로 탑다운과 보텀업을 섞고

 매수타이밍에서 기술적 지표를 사용해주는 방향으로 가는 중입니다.


주로 바텀업이 기본이고 이후 산업분석을 통해

너무 이슈를 받기 어려운 환경이면 투자를 보류하는 식입니다.



5. 독서


월 1권 읽기도 빠듯하네요..


뭐든 다 핑계일 뿐이겠죠.


투자서와 인문학, 비문학을 적당히 섞어서 읽을 계획입니다.



당장 읽고 싶은 책이라면


에쿠니 가오리 단편집, 프란츠 카프카 단편집, 역발상 투자 전략, 채권이란 무엇인가


정도가 있겠네요.



핸드폰에 저장된 목록을 기준으로 도서관을 열심히 이용해야겠습니다.



5. 운동



운동도 일단 보류..ㅜㅜ




최근에 학교에 청년버스(?)라던가 하는 취업 진로 상담 프로그램 측이 방문했었다.


심심해서 들렀는데 나름 즐거웠다.



개인적으로 진로는 상당히 구체적으로 잡아둬서, 불안감등은 많이 없지만


역시나 생각만 하고 있는 거랑, 누구와 말로 구체화 시키는 건 좀 다른 느낌인 걸 새삼 깨달았다.



내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자계서인 '보물지도'에서도 꿈, 희망의 구체화를 굉장히 강조했었던게 기억이 난다.


어쨌거나


여러가지 프로그램 중 진로 상담을 택해서 해봤다.


항상 느끼지만 이런 류의 상담은 진로가 아예 결정이 안된 사람이 들었을 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아무래도 진로를 결정한 사람은 뭐 상담 받을 내용이 상당히 줄어드니까 ..



내 경우에도 진로탐색이라던가 그런 것 보단 실제 면접 내용, 자소서에 대한 궁금증, 대외활동 참가 등


구체적인 것 위주로 질문을 했고 운 좋게도 상담원분께서 그 방면에 경험이 많으셔서 


여러가지 답변을 얻을 수 있었다.




사진은 기념품과 타지역 대학생의 편지..모르는 사람이지만 손으로 쓴 편지를 받으니 왠지 기분이 좋다.


공책도 쓸만해 보이고, 잠깐이였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


16년 해야 할 일

다이어리/2016 | 2016.02.15 21:09 | 팝펀치




16년에 해야 할 일들


1. 학점 관리

두 말 할 필요가 없는 항목...공부하자 ㅜㅜ


2. 중국어 4급 패스...

아아..이거 참 집중이 안되는 공부네요 ..ㅜㅜ 중국어에 관심이 있었는데 막상 해보니 저와 영 맞지 않는 듯..

그래도 시작한 김에 일단 4급은 따야...


3. CFA 1차 시험 준비 및 합격

올 1학기 기말고사 이후엔 슬슬 시작을 할 수 있겠네요 ..1차는 가볍게 합격해 봅시다!! 



4. 투자 공부 및 성과내기

작년은 브리지텍 덕에 투자액 기준 30%의 수익을 거두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지금 보유중인 종목 대부분이 1년 이상을 보고 산 주식들이라 단기에 성적을 거두긴 어렵겠지만..


연말 쯤엔 빛을 보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