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2015' + 5



최근에 거래가 재개된 팬오션...과연 팬오션의 향후 행보는 어떻게 될까?? 

네이버에 쓰여진 기업분석 내용이다.


  • 동사는 1966년 5월 해상화물운송 등을 주사업 목적으로 범양전용선주식회사로 설립되었으며, 주력사업인 건화물을 필두로 컨테이너선 서비스, 탱커선 서비스, GAS선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해상운송 서비스를 영위 중
  • 동사는 해상운송업, 운항지원, 해운시장 정보제공 등을 하는 해운업 사업부문과, 흥국상호저축은행을 통한 금융업 그리고 해운업을 지원하는 기타 사업부문으로 구분되어 사업을 영위 중
  • 해운업 중 벌크선 부문은 지역경기 호조로 인한 BDI(발틱운임지수)상승으로 시황 개선. 비벌크선 또한 각 국가의 부양책으로 물동량이 증가됨. 금융업은 부동산경기침체로 인한 PF대출 부실화와 영업기반 약화
  • 2014년 4월 1일부로 동사 내에 IT 관련 연구개발 담당조직인 정보시스템실을 설치하여 운영 중
  • 매출구성은 해운업수익 105.28%, 기타사업수익 0.00%, 내부거래 -5.28% 등으로 구분


뭐 보다시피 벌크선을 통한 해운업이 주 사업내용이다.

최근 하림그룹의 품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하림에서 사용될 각 종 사료류의 운반을 담당하게 되면 M&A로 인한 시너지도 어느 정도 발생


팬오션 주주라면..하림 닭고기를 애용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단위 : 백만원, %)

사업부문

매출유형

품목

제50기 상반기

제49기 상반기

제48기 상반기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매출액

비율

1. 해운업

해상화물운송

-

875,523

100%

797,711

95%

2,222,877

95%

 벌크

철광석, 석탄, 곡물 등

702,896

80%

658,679

78%

1,633,613

70%

 컨테이너

컨테이너

41,326

5%

47,318

6%

381,769

16%

 유조선

원유 및 원유제품

84,366

10%

75,511

9%

149,051

6%

 해운기타

LNG 및 특수화물

46,935

5%

16,204

2%

58,444

3%

2. 금융업

금융수익

상호저축은행

             -

-

2,311

0.3%

5,414

0.3%

3. 기   타

임대수익

임대사업 등

             -

-

41,052

4.7%

107,010

4.7%

4. 중단사업 제거

-

-

             -

-

-2,311

-

-5,414

-

(내부거래)

-

-

-60,031

-

-39,292

-

-228,026

-

합   계



815,492

100%

    799,471

100%

2,101,861

100%


최근 분기보고서에서 발췌


보시면 알겠지만 팬오션의 대부분의 수익은 벌크선에서 나온다고 보면 됩니다. 즉 BDI 운임과 연관이 굉장히 크다는 것

참고로 본사소유의 벌크선은 77(?)척...77..왠지 조쿤

(단위 : 백만원)

구분

제50기 상반기

제49기 상반기

BDI지수

10% 상승시

47

84

10% 하락시

(47)

(84)

공시에서 볼 수 있 듯 지수 변동에 따라 순손익에 상당한 영향을 줌



근 십년 간의 BDI 지수 근황. 보다시피 현재 바닥을 기고 있다.

하지만 우린 모두 알고 있다. 바닥 아래엔 지하실이..그 아래엔 한강이 ...그 밑엔 ? 


여하간 차트만 믿고 볼 순 없는 셈...일단 여타 따라오는 광물들의 가격을 보도록 하자




철광석 또한 바닥을 기고 있다..

사실 원자재값이 낮아지면, 결국에는 낮아진 가격이 수요를 만들게 마련이다.

(뭐 얼마나 걸릴진..버핏 할아버님을 모셔와도 맞출지 못맞출지 모르겟다)


여하간 지금 당장은 BDI지수 가장 많이 쓰이는 광물 중 하나인 철광석의 가격을 봤을 때 세계 경제가 호황이라 보기엔 무리가 따른다.


거기다가

China Caixin Manufacturing PMI


중국의 제조업 지수이다.

출렁출렁...위에서 지하실과 한강이 있다곤 했지만, 어쨌거나 떨어질수록 하방경직성이 커지기 마련...

게다가 중국정부는 여러차례 위안화 절화와 기준금리 인하로 경제부흥의 의지를 강력하게 보여주었다.

코스톨라니옹이 말하길, 어떤 정부가 어떤 정책을 강력하게 밀어붙이면 ? 단기에 시장이 반응하기 마련이다

와 비스므리한 뉘앙스의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마지막 자료..석유5년치 그래프다...셰일가스의 공급이 기염을 토하는 모습...엄청난 낙폭으로 석유가격이 떨어졌다..

거기다 최근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을 성공리(?)에 마치면서 석유수출을 재개하려 한다.

안그래도 저수요 과공급으로 가격이 싸진 원유값에 불을 붙이는 상황 ㄷㄷㄷㄷ 

유가가 싸지면 당연히 해운업종, 항공업종은 직격으로 수혜를 받는다고 볼 수 있다.


이를 종합해보자면, 당장의 시황은 안좋을지 몰라도 가격이 싸진 원자재와 저점에 가까워진 석유가격은 결국 세계 경제성장에

어떤 방식으로든 영향을 미칠 것이며, 대대적인 수요창출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이다.

시나리오를 짜보자면, 중국 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확대 및 이에 따른 수요창출과 낮은 원자재가격에 힘입은 제조업체들의 반등 정도??

(뭐 뇌내망상이니 얼마든지 태클을 걸어주셔도 된다.)


언제나 경제가 호황이면 해운업종도 함께 물결을 타기 마련이다.

장기적 관점(대략 3~5년정도 ?? )에서 해운업종 자체에는 훈풍이 불 것이라 분다.


그런데 문제는 좋은 회사가 좋은 주식이냐는 거다.

팬오션은 낮은 부채, 하림과의 시너지, 원자재 수송 위주의 벌크선을 보유했으니 지금까지의 전개라면 훌륭한 회사라고도 할 수 있겠다.

(CEO라던지 하는 부분은 일단 제외)


팬오션의 15.8.28일 기준 주가는 4730원

예전의 팬오션을 생각해보자면 굉장히 싸지 않나 느껴지기도 하는 가격이다.

올해의 기대 EPS는 27원

뭐 대충 100배를 가뿐히 넘어가는 가격이다.

물론 현재의 PER이 기업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한국항공우주의 현재 PER은 거의 50~70을 오간다.

PER은 기업에 대한 투자자의 기대치라고 볼 수 있는 만큼 업종, 업황에 따라 고PER도 충분히 수용이 가능하다.


자 이제 다시 한 번 팬오션을 보자.

현재 팬오션의 시가총액은 약 24조원. 

뭐 위에 쓰인데로 4700원 대의 주가이다.

턴어라운드라고도 할 수 있는 기업이므로 업종 평균 PER 9.19배 보다 매우 유연하게 잡아서 PER을 15라고 치자

EPS가 약 313원이 나와야한다. 약 1500억원의 순이익이 필요.(위에 썼지만 올해의 기대 EPS는 27원이다 ...ㅡㅡ;;;)

순이익률은 대한해운을 기준 12%로 잡아보도록 하자. 매출액은 약 1조2500억이 필요하다.(현재주가를 정당화하려면)


2008년 기준 팬오션은 약8조가 넘고 순이익은 5770억 가량 된다. 순이익률은 약 7%....당시 EPS는 2천원이다.

물론 당시 BDI는 하늘을 뚫는 드릴 마냥 치솟았었고 그래프로 보니 아마도 당시 리먼 사태 이후 폭락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08년의 반 정도로 잡아서 매출액이 4조에 순이익이 2800억이라고 치자.(말 그대로 임의로 잡은 것)

정확히 반으로 갈랐으니 EPS도 1000원이라고 치면 굉장히 널널하게 잡은 PER기준 15,000원. 업황 기준 1,0000원 가량 된다.


[여기서부터 수정본. 밤에 여러 자료를 띄워두고 쓰다보니 큰 실수를 했었습니다. 분기 매출액과 연 매출액을 착각해서 썼는데 혹시나 그 때 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공부하려고 썼는데 완전히 잘못된 글을 올린게 되버려서 정말 송구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신경써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5.08.30]


팬오션의 올분기 추정 매출액은 1조 7천억 가량이 된다. 다만 현재에도 회사의 채무변제가 계속 이행되고 있는 관계로 

500억 가량의 분기 영업이익은 대부분 채무변제로 상쇄된 부분이 있으나

이는 일회성 손실로 생각하도록 하자.(변제가 끝나면 추가로 돈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니...)


현재까지 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약 1100억원. 

위에서 매우 간략하게 구한 공식에서 약 1500억 가량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는데

이 정도 추세라면 영업이익 2000억 내외를 달성하리라 본다.


물론 당장은 채무변제로 실질적으로 기대EPS값이 27원에 불과하나 

이 추세라면 위에 말했듯 PER 15에 수렴하는 313원은 가뿐히 달성할 것이다.

(뭐 보수적으로 10의 PER 적용시 또 주가는 좀 달라지겠으나, 턴어라운드형 기업이라는 점을 감안해 PER은 계속 넉넉히 잡도록 하자.)


현재 상황에서 향후 3년간 세계 경제가 다시 훈풍이 분다고 가정.(낮은 원자재가격, 중국정부의 경제성장률 회복의지 등등)

위에 썼던 매출액 4조는 올해 예상매출액을 기준 약 2배를 조금 넘는 수준의 성장이다.

3년간 2배라면 연평균 약 20%이상의 성장세를 보였을때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수치라 하겠다.

(수정전 분기매출 4천억을 보고 썼으니 쓰면서도 좀 이상하다 싶었는데 여하간 멍청한 짓을 했었다 싶음. ..)


해운업이 어떻게 이렇게 엄청나게 성장세를 보일 수 있냐고? 팬오션은 턴어라운드형 기업이니 일반적 상황과는 좀 다르다.

비싸게 빌린 배를 다 처분하고, 현재의 저운임 시황에서 낮은 가격에 배를 빌릴 수 있는 구조가 된 것이다.

실례로, 일반적으로 고성장 업종에 속하지 않는 자동차회사였던 크라이슬러도 기업의 구조조정을 마쳐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다시 사업을 시작했을떄 엄청난 속도로 매출을 회복했었다.


엄청난 드라마틱한 수준의 성장도 아니고 연 평균 20%의 매출회복..충분히 가능하리라 본다.

전성기 시절 300척이 넘는 대선단을 운용하던 팬오션이니만큼, 현재의 77척에 안주하진 않을 터..


실적이 2배가 되면 주가는 당연히 2배+@ 오버슈팅 수준에 따라 굉장히 높은 주가도 가능할 듯.




※참고

인천항의 자료를 통해 찾아본 14년 물동량은 연초대비 연말에 -7%가량 감소추세였으나, 15년 3월까지는 미미하게 상승추세였다.



턴어라운드형 기업은 실적이 확인되면 날아오를 확률이 높다.

15.8.28 수정을 위한 비공개

15.8.30 수정 끝.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1. Kleenex 2015.08.29 01:06 수정/삭제 답글

    글 잘 읽었습니다. 몇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1. 한가지 현재 매출액 4천억원은 어디서 참고하신것이신지요? 올해 반기보고서 기준 반기에만 매출 8천억원입니다.

    2. 영업외손익 항목의 비경상적 손실은 제외하고 분석하셨는지요?

    3. 하림 그룹의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 측정은 어떤식으로 반영하셨는지요?

    동종업계 평균 per 및 개략적인 실적 추정치를 이용하여 주가가 과대평가되었다고 결론 내리기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글쓴이님 의견이 맞다면 하림그룹이 팬오션 인수가 잘못됐다고 주장하는 것과 동일한 맥락이라고 보입니다만..

    • 팝펀치 2015.08.29 15:06 신고 수정/삭제

      어래 ..제가 어제 밤에 급하게 쓰다보니 굉장한 실수를 ㄷㄷㄷㄷ

      좀 전에 확인 했는데 빨리 수정해야겠네요

      그리고 영업 외 손익 부분은 대체로 일회성인 경우가 많아서
      아주 간단하게 총매출액-순이익률 로만 계산해봤습니다.

      일단 수정해야겠네요 ㄷㄷㄷ

    • 팝펀치 2015.08.30 20:20 신고 수정/삭제

      일단 다시 수정했습니다..뭔가 쓰면서도 매출이 너무 적다 싶었는데
      여러개의 자료를 띄워두고 하다보니 이런 실수를..분기매출과 연매출을 햇갈리다니..수정끝날떄까지 이불킥을 했었 ㅜㅜ

      비경상손실..현재 대부분의 손실은 채무변제에서 나오는 것이고
      위에서 가정한 금액은 대체로 영업이익을 이용했습니다.

      혹은 동종업계의 순이익률로 구한 거구요.

      하림과 시너지가 있긴 하겠지만, 애초에 국내 물동량 중 사료나 육류의 벌크물동량이 전체 물동량 대비 얼마 되지 않는 관계로 팬오션의 비상 or 추락은 세계 경제 추세에 달렸다고 봅니다.

최근 보유 중인 주식들.

투자/2015 | 2015.08.21 00:10 | 팝펀치

짤은 하니..보시고 기분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피터린치옹의 책을 처음 접한지 3년 쯤 됐지만, 여전히 책 내용이 생생 ㅎㅎ 
차트는 거의 문외한이지만

열심히 재무제표와 경제공부하면서 천천히 주식배우는 중입니다..
아직은 뭐..알에서 깨지도 못한 초보지만 닭이 될지 매가 될진 모르겠군요 ㅋㅋㅋㅋㅋ 

피터 린치나, 코스톨라니의 말처럼

주식을 살 때 항상 기본적인 논리를 세워두고 주기적으로 검토해서 매수하거나 손절하거나 하는 중입니다만
아직은 참 어렵네요 ㅜㅜ

여하간 보유중인 종목들과 보유이유인데 고수분들께서 보고 따끔한 충고 해주시면 감사할 따름 ㅜㅜ 

한신기계 


에어 컴프레셔 부문 업계 1위이고, 해당 제품은 기업설비 필수품
재무구조 건실하고, 연 10%정도의 무난한 성장과 괜찮은 배당

큰 수익보단 연중저가마다 매수해서 배당수익을 바라보는 종목.

상당히 저점에 들어갔다가 최근 추매로 평단가가 좀 올라가서..ㅜㅜ 
아직은 5% 정도 수익 보고 있고, 배당까지 하면 대략 10% 정도 바라보는 중이고 
10% 범위를 넘어가면 그냥 익절할 계획 ㅎ

이 종목은 재무도 건실해서 딱히 흠이 없는듯..안전빵 종목으로 좋은거 같아요 ㅎ 

브리지텍
콜센터 일체형 솔루션이 주 수입원이고 현재는 각종 음성지원부문 소프트웨어 개발 중
여기는 배당도 좋지만, 성장이 가능한 종목이라서 매력적

일단 비대면거래 활성화로 인해 작년 대비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기도 하고
실제로 2분기 실적이 기대 이상이던..물론 주가에 상당히 반영되었겠지만 ㅜㅜ 

어쨌거나 온갖 깡통테마주 중에 그래도 실적과 재무구조 모두 건전하고 약 2.5%의 배당까지 챙겨주는 회사

한신기계보다 불안한 점은 아무래도 수주에 따른 실적 변동이 크다는 점인데
이 부분은 현재로써는 점차 시장이 확대되어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괜찮을거 같네요.

기대되는 점이라면, 아무래도 정체된 시장에서 사업중인 한신기계 보다는 차후 성장하는 시장에서 사업을 하고 있기때문에
주가 성장여력이 더 크다고 생각 중 ㅎㅎ (물론 리스크도 ..ㅜㅜ )

이미 20%먹었던 종목이지만 최근에 조정인지, 장세가 안좋아서 그런지 축 처지기에 다시 조금씩 매집 중

연말시즌에 실적이 집중되는 데다가 배당도 있어서 기대 중입니다 


동국 s&c

풍력발전용 윈드타워를 제조하는 회사입니다.
뭐 최근에 한국에선 약간 주춤하지만 장기적으로 볼때 신재생에너지는 여전히 폭-풍 성장중인 분야이고
태양광쪽 테마주들에 비하면 동국이 훨씬 건실한 편이라 사봤습니다.

실제 세계풍력발전회의에서 나온 자료를 보면 세계적으론 연20%에 가까운 속도로 성장 중이고
독일에선 이미 2050년이면 사실상 전력의 90%를 재생에너지로 생산이 가능하다는 연구결과도 있었고
미국에서도 비슷한 연구결과가 있었습니다.

윈드타워가 아무래도 엄청난 기술을 요하는 상품은 아닙니다만 이러한 시장확대에 기반해서 향후 수년간
지속적으로 매출이 성장할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내 뿐 아니라 일본, 중국 등지에도 어느 정도 수출을 하고 있고 아마도 국내수요가 확대되면 신규기업 진입 전까진
대부분의 윈드타워를 수주할 것이라고 생각 중..

테마주 치고는 현미경주식과는 비교도 안되게 재무구조도 깔끔하고 실적도 천천히 상승 중이구요

이런 주식은 결국 실적이 굉장히 중요하긴 한데 당장 상폐당할 그런 종목도 아니고 풍력계열 테마주 중에선
실적, 주가, 재무구조 다 깔끔하다고 보입니다. 

(아직 초보라 재무제표가 빨갛게 도배된 기업은 도저히 못들어가겠더군요 ... )

팬오션
음..처음으로 약간의 도박성 주식을 질러봤습니다 .. 
(이젠 정말..한강뿐이야 )

현재 전세계적으로 원자재 수요가 줄면서 가격이 폭락 중입니다만, 결국 떨어진 가격은 다시 수요를 뒷받침 하겠죠.
원자재 수요가 늘면 뭐다? 벌크선사인 팬오션에게는 호재가 될 수 있겟다 생각하고 최근에 관심을 가지게 됐습니다.
그리고 모기업인 하림과 시너지도 어느 정도 있을 거구요.

경제호황기에 비싸게 주고 빌려온 배들은 모조리 처분했고, 남은 배들은 낮은 가격에 빌려온 배들인데
언제나 경제가 싸이클을 탄다는 걸 고려했을때 이 배들이 향후 호황기에 이익률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거라 봅니다.

게다가 중동코쟁이형님들이 결국 천조국 셰일가스 압박을 포기....저유가 기조가 꽤나 유지될 것 같습니다.
거기다 이란 친구들이 오바마 정부와 빅딜...앞으로 석유 수출이 가능해졌으니
여전히 석유의 초과공급이 이루어질 듯 하네요

해운업계에도 머지않아 한줄기 빛이 내려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음..그런데 쓰면서 생각해보니 현재 팬오션 시총이 생각보다 너무 높네요 ..오늘 저녁에 곰곰히 생각해보고 빠져나갈 궁리를 ,,,,
팬오션은 ....빠져나가야겠습니다.
왜 샀지?  잠깐 뭐에 홀렸었나보네요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 



최근에 마틴 자크의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중국이 과연 G1으로 올라설지,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에 대한 책이죠.


중국의 부상은 이제 상상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예전 우리가 생각하던 뒤떨어진 나라, 안씼는 나라(?) 라는 편견을 가지기엔 너무나 거대해졌죠.


보시다시피 중국은 이미 G2의 반열에 오른 상태입니다.

중국의 경제규모가 커짐에 따라 당연하게도 세계에서의 입김도 강해지고 있습니다.


이미 슈퍼파워의 반열에 오른 중국입니다.

또한 과거 세계를 지배했던 유럽의 국민국가들(영국, 포르투갈등)과는 차원이 다른 국토와 인구를 가졌습니다.

대륙급의 국토, 전세계 인구의 20%를 차지하는 중국은 무게감이 다르게 느껴지는게 사실이죠.


일단 중국이 어떻게 성장을 해왔는지 간단히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50~60년대에만 해도 인도보다도 GDP가 낮았던 빈국 중국은

등소평의 지휘아래 급속한 성장을 해왔습니다. 그 배경엔 

1. 세계의 공장이라 불리는 중국의 제조산업.

2. 대규모의 외국자본.

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대량의 저임금 노동자와 거대한 시장을 가진 중국은 각 국 기업들의 자본을 끌어들여 왔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기술력을 흡수하고, 연 평균 10%에 달하는 무시무시한 성장률을 달성해왔죠.

이렇게 벌어들인 외화의 양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Historical Data Chart


이미 13년 즈음에는 일본과 맞먹는 양을 보유하고 있었고 현재는 일본을 뛰어넘은 상태이죠.

그리고 이 엄청난 외화를 고스란히 미국재무부 채권에 투자했습니다.

미국 최대의 채무국이 바로 중국인 셈이죠.[중국에게 미재무부 채권은 양날의 검이라고나 할까요 ...]


겉보기에 중국은 이미 엄청난 성장을 이뤄내 왔고, 누구라도 이 추세라면 언젠가 미국을 뛰어넘어 G1이 되리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폭발적인 성장의 이면엔 엄청난 경제 불균형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각 성별 GDP차이입니다. 

광둥성등 중국 동남부 지역의 성과 내륙의 성들간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 불균형은 양적성장을 달성해온 중국의 발목을 잡는 걸림돌이 될 겁니다.


또한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이 커지는 것도 중국이 가진 불안정 중에 하나입니다.

아직까지는 강력한 경제성장 정책을 바탕으로 한 공산당에 대한 지지율이 높지만 

통상 국민소득이 높아 질수록 개인의 인권, 민주주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는 것을 생각하면

무시할만한 문제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90년대초 있었던 아시아 국가 전반에 걸친 외환위기, 08년즈음에 있었던 금융위기를 겪으면서도

꾸준히 성장해온 중국이니 만큼, G1은 모르겠지만 G2로써의 위치는 확고히 다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서방세계가 쥐고있던 헤게모니에 발을 들인 불청객 중국은 

예상밖에 지금까지의 질서를 존중하고 비교적 온건한 태도를 유지함으로써 세계질서에 안정적으로 편입되었습니다.

[비교적입니다. 중국은 영토와 역사문제에서는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죠.]

언제나 헤게모니를 잡은 국가는 자신의 힘을 어떤 방식으로든 사용하게 마련입니다.

과거 영국은 강력한 해양장악력을 바탕으로 식민지를 만들며 자신의 힘을 사용했다면

현재 미국은 항공모함과 강력한 공군으로 대변되는 하드파워 뿐만 아니라 외교력, 문화등의 소프트파워도 적절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중국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물론 G1이 되리란 보장은 없습니다만]


특히나 이런 영향은 동북아에 속한 국가들 일본, 러시아에게 강하게 작용되겠죠.

물론 한국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죠.


이미 2000년대에 들어서는 대미교역량을 상회하는 수준이 아니라 2배에 가까운 차이가 납니다.

무역의존도가 G20국가 중에서도 특히 비중이 높은 한국으로써는 중국과의 관계에 많은 신경을 써야할 이유가 됩니다.


게다가 최근에 사드(THAAD)로 불거지는 문제만 봐도 앞으로 한국은 다양한 경로에서 중국과 부딪히고 협력하게 될겁니다.

특히나 북핵문제라던가, 영토문제도 말이죠.

다행히도 위에 적었듯이 중국은 비교적 온건한 태도를 견지하고 있고, 한국 입장에선 예측하기가 좀 쉬워졌다고 보입니다.

북한처럼 막나가는 국가는 아니니까 말이죠.


글 초반에 언급햇던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이라는 책에서 마틴 자크는 앞으로의 중국이 펼칠 외교정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 중에는 귀에 익은 '조공제도'도 있었죠.

과거에 행하던 공물을 바치는 그런 조공제도를 칭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쨌거나 수 천년간 존재해왔던 제도가 중국의 부상으로 다시 부활할지도 모른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그가 정의한 조공제도란

'상호간의 불평등한 위계관계를 인정함으로써, 국가간의 안정을 꾀하는 정책' 입니다.

즉 상호간의 국력차이를 인정하고 상대를 인정함으로써(아무래도 정책상에서의 양보 정도가 되겠죠) 상호간의 평화를 취하자는 거겠죠.


앞으로 한국은 전통적인 우방 '미국'과 떠오르는 강자이자 이웃사촌(?)인 '중국'사이에서 어려운 외교 상황을 맞이 할 듯합니다.

어느 한 쪽을 택하기 보다는 양자를 적당히 오가며 최선, 그리고 최대의 이익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겠죠.






연초부터 담뱃값 인상으로 굉장히 시끌시끌하네요.

물론 저는 비흡연자지만 80%의 가격인상은 참 무자비하다고 생각되는군요.


정부에서는 담뱃값의 인상 이유로 국민건강 증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맥락을 조금만 살펴보면, 누구나 세수 증대에 목적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전 정부에서 4대강 사업에 무려 22조를 지출했고, 매년 7000억의 유지비가 나가는 마당에 

세수가 조금이라도 늘면 정부 입장에선 굉장히 좋겠죠.



실제로 세수의 증대를 예측 하고 있기도 하고 말이죠. 


그런데 15. 01.01 부로 무려 4500원에 달하는 담뱃값.

이 담뱃값은 어떻게 구성될까요?

4500원중 73%인 3318원이 세금으로 이루어집니다.

나머지 1182원이 제조원가입니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개인에게 부과되는 세금이 아닌, 개별적인 세금을 간접세라고 합니다.


세금에는 크게 간접세와 직접세가 있습니다.

직접세는 소득세, 증여세, 재산세, 법인세 등이 있습니다.

간접세에는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 유통세 등이 있구요.


간접세는 조세저항이 비교적 적고, 때문에 행정적으로 처리하기도 쉬워 쉽게 세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직접세와 달리 누진세등을 적용하기 힘들기 때문에 저소득층에게 더 부담이 가해질 수 밖에 없죠.


직접세는 부의 재분배와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누진세를 적용

고소득자일 수록, 재산이 많을 수록 더 많은 돈을 내고 저소득자일 수록 적은 재산을 내니까요.

이를 통해 부의 양극화를 막는 최소한의 장치라고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과연 한국의 간접세와 직접세 비율은 어떨까요? 

아래 그래프를 봅시다.


[출처-Australian Government-The treasury]


출처는 위에 쓰인대로 오스트레일리아 재무부지만, 저희가 원하는 정보는 다 나와있군요.

자 ..음 한국은 뒤에서 5번째 쯤 되는군요.

직접세의 비중이 평균 이하이며, 흔히 말하는 선진국 대부분보다도 낮은 수치죠.

이 수치는 무조건 직접세를 높이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선진국을 지향하는 한국이라면 한 번 쯤 생각해봐야할 문제입니다.


직접세 인상에 대해서는 굳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들먹일 필요도 없습니다.

무조건 소득상위층에게 희생을 강요할 순 없겠죠.

하지만 사회가 안정될 수록 자본주의 또한 안정되며, 국가 성장의 발판이 되고, 모두의 파이를 키우는 결과가 될 수 있죠.

즉 직접세의 인상이 단기적으론 본인의 손해처럼 보이더라도 장기적인 성장을 놓고 보면 오히려 득이 될수 있습니다.

(매우 단순화한 결과입니다만)


게다가 단순히 간접세 하나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해도 현재 내수부진을 겪는 국가에서 

서민들의 소비를 줄이게 만드는 간접세 인상은 썩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이는 마치 정부의 세출부담을 특히 힘없는 서민에게 전가하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도 있고 말이죠.


정부의 지출이 부담되어 세금을 올린다는 것은 명확하고, 쉽게 이해가 되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왜 이것이 간접세를 통해 세수를 올려야할 이유가 되는지는 의문이 되는군요.

세금 인상에 대한 불만이 문제였다면, 간접세 또한 충분히 문제가 된다고 보이고 말입니다.


갑작스러운 인상이 아닌 장기적인 계획과 대화를 통해 점진적으로 인상한다면 저항도 그리 크지 않을 겁니다.

직접세의 점진적 인상은 한국이 가진 문제점 중 하나인 부의 불균형과 양극화를 막고 세수를 늘릴 수 있는 좋은 수단입니다.


불균형이 해소되고 돈이 위에서 아래로 돌게 되면, 부진한 내수도 어느 정도 활기를 얻을 수 있겠죠.

내수의 활성화는 곧 경제성장율이 높아진다는 의미도 될 수 있겠죠. 

경제가 성장한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파이 자체가 커진다는 의미이고 결과적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겠죠.


우리는 미국의 존경받는 부자들이 어째서 부자에 대한 증세를 주장하는 지 한 번 쯤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들은 자본주의의 총아이며 자본주의를 이해하고 가장 잘 이용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의 주장이 과연 자본주의에 해가 되는 것일까요?


생각해 볼만한 문제 아닐까요?



  1. 자판쟁이 2015.01.26 10:24 신고 수정/삭제 답글

    우리나라는 직접세에 비해 간접세는 엄청난 것 같아요.
    소득에 따른 세금 부담이 되어야하는데 말이죠.

    • 팝펀치 2015.01.26 18:15 신고 수정/삭제

      엄청난 수준인진 모르겠으나, 앞으로 정책 상으로는 소득세와 재산세에 비중을 뒀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네요 ㅎㅎ

최근 3개월에 걸쳐 

유가가 무려 40%이상 하락하며 현재는 50달러를 하회하고 있습니다.

MonthPriceChange
Jun 2014108.37-
Jul 2014105.22-2.91 %
Aug 2014100.05-4.91 %
Sep 201495.89-4.16 %
Oct 201486.13-10.18 %
Nov 201476.96-10.65 %
Dec 201460.55-21.32 %








그리고 이런 유가의 하락은 러시아의 경제위기의 시발점이었습니다.


Historical Data Chart


보시는 바와 같이, 14년초 유가에 큰 변동이 없던 시점에서 루블화는 큰 변동이 없었으나,

14년 10월 기점으로 급격하게 루블화는 폭락을 시작했습니다.

15년 1월 약간 주춤하긴 했으나, 14년 초, 달러당 30루블을 약간 상회하던 수준에서, 15년 1월 현재 무려 달러당 60루블이 넘었죠.

이러한 루블화의 폭락은 전세계 금융권이 러시아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게 하는데 일조했습니다.

더불어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서방세계의 강경한 제재 조치 또한 러시아 위기에 한 몫을 했죠.

강력한 금융 제재로 인해, 러시아의 회사채 시장과 국제 자금 시장과 단절됐기 때문입니다.


위의 이유들로 러시아의 디폴트, 혹은 모라토리엄에 대한 불안감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러시아가 정말로 망할까요 ?


아래 그래프는 러시아의 GDP대비 대외채무 입니다.

(16. 5. 16 수정 : GDP대비 대외 채무 -> GDP대비 부채비율)

Historical Data Chart


1998년 러시아가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던 당시엔 국가부채가 GDP의 100%를 상회했습니다.

그에 반해 현재 채무수준은 10%를 조금 상회하고 있죠.


아래 그림은 러시아의 외환보유고 수준입니다.

Historical Data Chart


역시나 모라토리엄 당시와는 비교가 안되는 수치입니다.

약 4000억 달러를 상회하고 있죠 .

참고로 러시아가 1년안에 갚아야 할 대외부채는 약 1천억 달러 내외.


즉 당장에 모라토리엄이나, 디폴트에 처하는 급작스런 사태는 확률이 낮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여러 뉴스들(검색하면 바로 나오니 따로 첨부는 안하겠습니다.)에 의하면

러시아 정부 또한 현재의 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더군요.

우크라이나 사태로 촉발된 경제제재를 풀기위해 평화협정에 들어가는가 하면 금리인상을 통해 루블화의 추가적인 가치하락을 막는 등 수습을 위해 많은 조치를 취하는 모습입니다.



정리해보자면, 현재 러시아의 경제 위기는

1.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금융제재.

2. 유가 급락으로 인한 수출흑자 감소 및 이에 따른 전망 악화로 인한 루블화 가치 급락.


이 두가지가 가장 크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위기는 기회! 라는 말이 있죠.


투자자는 항상 투자할 궁리를 해야겠죠.


사실 지금의 루블화 급락은 굉장히 급격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국제 자금이 너무 급하게 반응을 한다는 거죠.

아마도 국제적인 제재라거나 유가 하락등 단기적으로 굉장한 악재가 있었고 

이로 인해 

악재로 인한 루블화가치 하락 예상->손실을 줄이기 위해 루블화 매도-> 가치 하락 -> 손절을 위한 매도

이런 상황이 반복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물론 이렇게 단순화 할 상황은 아닙니다만, 상당한 악재속에 자기실현적인 예측이 일어나고 있는 거라고 봅니다.


자~ 위에서 보앗듯, 러시아가 당장 디폴트나 모라토리엄에 처할 위험은 많지 않아 보입니다.

또한 우크라이나발 사태 또한 러시아 정부의 의지에 따라 해결될 가능성이 있죠.

게다가 저유가, 과연 이 저유가가 얼마나 갈지가 관건일텐데요.


현재의 유가는 수요의 감소와 공급의 증가, 수요-공급의 법칙에 의해 유가가 떨어지는 상황이죠.

저유가는 장기적으로 보면 소비여력을 증가시킬거고, 결국 수요가 다시 증가할겁니다.

게다가 이런 치킨 게임은 사우디-미국 둘 중 한 곳이 백기를 드는 즉시 끝날거고요.


단기적으론 이런 유가가 지속되겠지만 장기적으로 지속되리라 보긴 힘들겠죠.


다시말해 러시아의 위기를 촉발시킨 2가지 원인은 모두 장기적으로 해소될거란 것입니다.

그 경우 루블화 가치 또한 제자리를 찾아 갈거구요.


투자는 항상 리스크를 수반합니다. 이 경우엔 리스크가 좀 크다고 볼 수 있겠죠.(러시아가 디폴트나 모라토리엄을 선언할 경우)

하지만 지금 투자할 경우, 

루블화 가치 상승+ 경제 안정기 이후의 금리 인하로 인한 채권 수익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이 채권에 직접 투자하기엔 리스크가 크니 아무래도 펀드를 이용해야겠죠.


모두가 공포에 질려있을때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지속적인 움직임 체크가 필요하겠죠.

유가가 바닥을 치다못해 지하실을 뚫고 내려간다던가, 경제제재가 더욱 심화된다던가 하는 경우엔 

미련없이 손절을 한뒤에 추이를 지켜보는게 낫겠습니다.


아무래도 리스크가 큰 편이니, 단숨에 돈을 투자하기보단 천천히 지켜보면서 조금씩 투자금을 늘리는 편이 합당하겠죠.



p.s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투자자에게 필요한 요소 중 하나로 상상력을 꼽았었죠.

문득 생각이 나네요.


이상으로 [내멋대로칼럼1호]를 마칩니다.


비난이 아닌, 비평, 태클, 논의 다 환영입니다. ~ 




  1. dd 2016.05.16 17:56 수정/삭제 답글

    러시아의 GDP대비 대외채무에서 저 자료는 정부 부채자료 아닌가요? 채무랑 부채랑은 다른데요;

    • 팝펀치 2016.05.16 23:07 신고 수정/삭제

      굉장히 예전에 썼던 글인데 덧글 감사합니다. 쓴 이후로 확인한 적이 없었는데 dd님 말씀이 맞네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