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6년도 하반기로 접어듭니다.


휴 ㅜㅜ 


별거 한 것도 없는 데 시간은 참 빠르네요.


개인적인 정리를 위해 쓰는 글입니다.



1. CFA


앞으로 4학년까지 계속해서 주요 목표로 설정되어 있을 예정입니다.


12월 시험이기에 합격한다 해도 내년 6월 레벨2까지 시간이 너무 모자라므로


10월 전까지 레벨1을 마무리하고


레벨2를 선제적으로 시작하는 걸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하나도 제대로 안될지도 모르지만


일단 둘은 이어지는 시험이므로 Lv1, 2를 같이 준비해보기로 생각중입니다.



2. 학과공부


대학생이라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겠죠.


향후 복수전공이나 교내 프로그램에 영향을 주기에


가능한 한 관리를 할 생각입니다.



3점 후반에서 4점 초반이면 더할 나위 없겠네요..ㅜㅜ



3. 어학공부


중국어는 개인적으로 너무 안맞아서 일단 미뤘습니다.


방학 동안 단기에 딸 수 있는 토익스피킹을 먼저 해두고


이후 더 난이도 높은 영어 공부로 천천히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마 토스 -> 오픽 -> 아이엘츠 or 토플


이 정도 순서가 아닐까 하네요 ..



4. 투자


물론 현재 갭스등 투자대회도 진행 중이지만


동아리에서의 공부와 개인적인 공부도 꾸준히 할 예정입니다.


어차피 CFA란게 그런 시험이기도 하구요.


개인계좌는 아직까진 순항 중이네요.



기본적 분석을 기반으로 탑다운과 보텀업을 섞고

 매수타이밍에서 기술적 지표를 사용해주는 방향으로 가는 중입니다.


주로 바텀업이 기본이고 이후 산업분석을 통해

너무 이슈를 받기 어려운 환경이면 투자를 보류하는 식입니다.



5. 독서


월 1권 읽기도 빠듯하네요..


뭐든 다 핑계일 뿐이겠죠.


투자서와 인문학, 비문학을 적당히 섞어서 읽을 계획입니다.



당장 읽고 싶은 책이라면


에쿠니 가오리 단편집, 프란츠 카프카 단편집, 역발상 투자 전략, 채권이란 무엇인가


정도가 있겠네요.



핸드폰에 저장된 목록을 기준으로 도서관을 열심히 이용해야겠습니다.



5. 운동



운동도 일단 보류..ㅜㅜ